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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돌려차기 신상, 인스타그램 (feat. 카라큘라 탐정사무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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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부터 꾸준히 팔로우해서 지켜보던 사건, 부산 돌려차기 사건. 

징역 12년에 울분이 터져 해당 가해자의 인스타그램을 유튜브 댓글로 남기기도 했습니다. 

타인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사람만 인권을 존중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, 사실 전 이 벌레의 인권을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. 

어쨌든 이전부터 구독해서 지켜보던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준 덕분에 전 국민이 저 가해자의 면상을 확인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 

 

 

[부산 돌려차기 사건]

2022년 5월 22일,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의 1층 현관에서, 가해자 이XX가 피해자를 돌려차기로 무차별 폭행한 뒤 성폭행까지 한 사건

 

출처 : MBN뉴스

 

 

[가해자 인스타그램]

본인 인스타그램에는 진짜 섬뜩한 글을 적어놓기도 했습니다. 

전여자친구의 동영상을 올려놓고 감당할 건 많이 남았다는 것만 알아둬. 라는 복수에 가득찬 글을 써놓기도 했습니다. 

출처 : 가해자 인스타그램
출처 : 가해자 인스타그램
출처 : 가해자 인스타그램

[가해자 신상]

가해자는 이미 전과 18범으로 17살에 폭행, 강간 등으로 여섯번이나 소년원에 다녀온 사실이 있습니다. 18세에는 퍽치기랑 폭행을 한달동안 30번 이상이나 저질렀습니다. 20대 초반엔, 10대 성매매 사기단으로 '그것이 알고싶다' 와 각종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.

 

이에 박지선 교수님은 '이 정도 범죄자는 사회화의 오랜 격리가 필요하다'며 가해자의 '반사회적 위험성을 지적'했습니다. 

출처 : 나무위키

[현재 진행중인 항소심]

가해자는 형이 무겁다며 항소하고,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.

전과 18범이 반성도 안한채로 매일 운동하며 몸집키우고, 전여자친구와 피해자 죽인다며 협박하고.. 이것까지 고려한다면 기본 무기징역은 확정이라고 봐야 합니다.  무기징역하면 저 벌레만도 못한 것 우리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밥 먹이고 재워줘야 하니, 깔끔하게 한큐에 끝내는 방법을 택했으면 좋겠습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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