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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PS 와 TOEIC

NEW TEPS(뉴텝스) 문법 공부 전략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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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PS GRAMMAR!

[NEW TEPS 문법 문제의 구성]

part1 : 1번~10번 /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구어체로 된 A,B대화문을 읽고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

part2 : 11번~25번 / 다양한 주제의 문어체 문장을 읽고 빈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

part3 : 26번~30번 / 대화 및 문단에서 문법상 틀리거나 어색한 부분을 고르기

 

[NEW TEPS 문법 문제의 특징]

1) 구어체와 문어체가 골고루 출제되며, 한국 사람이 특히 취약한 문법 사항을 묻는다. 

2) 정확한 문법에 근거한 어순 나열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. 

3) 한 문제에 두 가지 이상의 문법 사항을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.

4)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을 문법과 결부시켜 출제한다. 

5) Part3에서 묻는 것은 간단한 문법 사항이지만, 얼핏 읽으면 틀린 부분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. 

 

[NEW TEPS 문법 최신 출제 경향]

1) 동사 : 시제77%, 태7%, 수 일치6%, 조동사 6%, 동사의 종류4%

2) 준동사 : 분사구문38%, to부정사와 동명사 37%, 분사25%

3) 품사 : 한정사와 명사45%, 형용사와 부사30%, 대명사25%

4) 전치사와 접속사 : 관계절40%, 전치사30%, 부사절12%,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10%, 명사절8%

5) 어순과 구문 : 문장구조65%, 가정법13%, 도치12%, 비교구문10%

 

[NEW TEPS 문법 공부 전략!]

1) 출제 포인트를 정리해라!
: 반드시 '출제자의 의도 파악(포인트)'를 정리해가면서 공부해야 한다. 
ex, 동사의 출제 포인트는? 시제 / 수일치 / 태 이런식으로.. 

2) 한 문제를 두 가지 차원으로 공부해라 

: part1은 A,B대화에 빈칸이 있는 문제이고, part3의 26,27번 문제는 A,B의 대화체가 두 번 이어지며 빈칸이 없는 문제 형식이다. 그리고 part2와 part3의 27~30번 문제도 마찬가지. 그러니 1문장 문제이냐, 4문장 문제이냐의 차이일 뿐 사실상 같은 유형이다. 
 → part1,2 문제를 푼 후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! 문제 속에 있는 다른 어휘와 문장 구조들도 낱낱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. 그래야 part3에서까지 점수를 get할 수 있다. 

3) 문법 능력 강화로 해석을 최소화하는 습관

: TOEIC에 비해 해석해야 하는 문제의 수가 많은건 사실이다. 그러나 문법파트에서의 메인은 그래도 '문법'이다. 정확한 문법 능력이 있다면, 선지만 보고도 문장 전체의 해석이 필요한 부분인지 or not인지 파악할 수 있다. 그러니 최소한의 해석만으로 정답을 골라낼 수 있게, 문제를 판별하는 눈을 쌓아야 한다. 그러려면 문법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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